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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양후기입니다.
2년전에 말티즈 방울이 분양받았었는데 요즘들어 너무 외로워하는거 같아서..ㅠㅠ 우리 방울이 대려온 개키우는 남자에 구경할겸 겸사겸사 찾아갔는데!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바로 한눈에 쏙들어왔어요~ 가게가 이뻐 분양가격이 터무니없이 높을줄 알았는데, 그렇지 않더라구요!!!
2년만에 뵙는 사장님도 저 딱알아보시고 호호호 여전히 매장은 깔끔하고^^ 예쁘고 건강한아이 분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♡♡
개울이 사진 올립니다.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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