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찐 강아지를 골라야한다.
몸의 균형이 잘 잡혀 있고 살찐강아지를 골라야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
강하고 기생충에 감염될 확률도 낮다.
→털에 윤기가 흐르는 강아지를 고른다.
털의윤기는 건강하다는 증거며, 어떤질병이 있을때는 윤기가 나질않고
엉성하다.
→코끝이 촉촉한 강아지를 고른다.
애견의 코는 건강의 척도라 할수 있다, 잠잘 때를 제외하고 항상 젖어
있는 것이 건강하다.그러나 지나치게 습기가 많으면 감기 등에 의한 콧물
때문 일수도 있으므로 잘 살펴봐야 한다.
→잇몸과 혀의 색깔이 선홍색인 것을 택한다.
선홍색이 정상이며 흰색깔이 도는 것은 빈혈의 증거로 장내에 기생충이
있거나 혈변의 우려가 있다.
→눈의 상태를 살펴본다.
눈이 충혈되고 눈물이나 눈꼽이 끼는 것은 과식, 운동부족, 발열 그리고
장내에 염증이 있을 때 많이 나타난다.
→귀속이 깨끗하고 가운데가 핑크색이어야 건강한 강아지다.
→애견집 밖으로 끌어냈을때 짖기도 하며 활발하게 뛰어다니는지 확인한다.
→설사를 하지 않고 항문 주위가 깨끗한 것을 고른다.
그 외에도 좋은 강아지를 고르기 위해서는 가능 하면 어미견를 보아야 하며
구입할 한 마리의 새끼만 보지말고 한배 새끼모두를 보며 잘 비교해 보아야한다
마지막으로 한번 안아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.
건강한 강아지는 만저보면 몸에 탄력이 있고 느낌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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